5대 시중은행 예금 금리 비교|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1년 이자


5대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를 비교할 때는 동일한 가입 기간과 예치금액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6개월 상품과 12개월 상품을 섞거나 기본금리와 최고금리를 함께 비교하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이자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2026년 8월 4일 기준 5대 시중은행의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 12개월 금리는 NH농협은행이 연 3.25%,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이 최고 연 3.20% 수준입니다. 상품별 금리는 수시로 바뀌므로 가입 당일 은행 앱과 상품설명서에서 최종 적용금리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5대 시중은행 12개월 예금 금리 핵심

NH농협은행 NH올원e예금: 연 3.25%

KB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 최고 연 3.20%

신한은행 쏠편한 정기예금: 최고 연 3.20%

하나은행 하나의 정기예금: 연 3.20% 수준

우리은행 WON플러스 예금: 연 3.20%

비교 기준: 12개월·세전·대표 비대면 상품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과 나머지 상품의 차이는 0.05%포인트입니다. 1,000만원을 1년간 예치하면 일반과세 후 실제 이자 차이는 약 4,230원이므로 금리뿐 아니라 가입 편의성과 중도인출 조건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5대 시중은행 예금 금리 순위

12개월 대표 정기예금은 연 3.20%대다

2026년 8월 4일 기준 5대 시중은행 대표 정기예금의 12개월 최고금리는 연 3.20%에서 연 3.25% 사이입니다. 현재 비교 기준에서는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이 연 3.25%로 가장 높고, 나머지 네 은행의 대표 상품은 연 3.20% 수준입니다.

순위 은행 대표 상품 12개월 금리 주요 특징
1위 NH농협은행 NH올원e예금 연 3.25% 비대면 가입 중심
공동 2위 KB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 최고 연 3.20% 온라인 가입·분할인출 가능
공동 2위 신한은행 쏠편한 정기예금 최고 연 3.20% 만기일 자유 설정
공동 2위 하나은행 하나의 정기예금 연 3.20% 수준 하나원큐 전용·우대조건 간단
공동 2위 우리은행 WON플러스 예금 연 3.20% 별도 우대조건 없는 기본금리

위 순위는 각 은행의 대표적인 개인용 비대면 정기예금을 12개월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입니다. 특판 상품이나 첫 거래 우대 상품, 연금수령 고객 전용 상품은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할 수 있지만 가입 대상과 한도가 제한될 수 있어 일반 상품과 구분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0]{index=0}

금리 0.05%포인트 차이의 실제 이자는 크지 않다

연 3.25%와 연 3.20%의 차이는 0.05%포인트입니다. 1,000만원을 12개월 동안 예치하면 세전 이자 차이는 5,000원이고, 일반적인 이자소득세 15.4%를 제외하면 약 4,230원입니다.

예치금이 5,000만원이면 세후 이자 차이는 약 21,150원으로 커집니다. 예치금액이 작다면 0.05%포인트의 차이보다 현재 이용 중인 은행인지, 앱 가입이 편리한지, 중도인출이 가능한지를 우선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은행별 정기예금 금리와 특징

NH농협은행 NH올원e예금

NH올원e예금은 2026년 7월 금리 인상 이후 12개월 기준 연 3.25%가 적용된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입니다. 현재 비교한 5대 은행 대표 상품 중에서는 금리가 0.05%포인트 높습니다.

우대조건을 여러 개 충족해야 하는 적금과 달리 가입 시 고시된 기간별 금리를 적용하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실제 가입금액과 가입 가능 채널, 일부해지 조건은 NH스마트뱅킹 또는 올원뱅크의 상품 상세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KB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

KB Star 정기예금의 12개월 고객 적용금리는 최고 연 3.20%입니다. 기본이율은 연 2.40%이며, 가입 시 적용되는 고객 적용이율과 금리우대쿠폰 등에 따라 최종 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입 기간은 1개월부터 36개월까지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입니다. 인터넷뱅킹과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가입 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분할인출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쏠편한 정기예금

신한은행 쏠편한 정기예금은 12개월 기준 최고 연 3.20% 수준입니다. 가입 기간을 1개월부터 60개월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어 정확히 365일이 아니더라도 자금 사용 일정에 맞춰 만기일을 설정하기 편리합니다.

상품 화면에 표시되는 기본금리와 예상 적용금리가 다를 수 있으므로 결제 직전이 아니라 가입 확인 화면에서 최종 적용금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정 고객에게 제공되는 우대금리나 이벤트 적용 여부에 따라 실제 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 하나의 정기예금

하나의 정기예금은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하는 비대면 정기예금으로, 12개월 금리는 연 3.20% 수준입니다. 가입 기간은 1개월 이상 5년 이내에서 일 단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입니다.

복잡한 거래실적 우대조건 없이 가입 시점의 적용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만기 자동재예치와 일부해지 기능을 제공하므로 장기간 자금을 운용하거나 만기 관리를 간소화하려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우리은행 WON플러스 예금

WON플러스 예금은 2026년 8월 4일 기준 12개월 세전 연 3.20%가 적용됩니다. 별도의 거래실적이나 신규 고객 조건 없이 기본금리 자체가 연 3.20%로 표시돼 우대조건을 관리하기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우리은행에는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30%를 제공하는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도 있습니다. 다만 기본금리는 연 2.30%이고 첫 거래 등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모든 가입자가 연 3.30%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1,000만원 예치 시 은행별 세후 이자

연 3.25%면 세후 약 27만4,950원을 받는다

정기예금 금리는 세전 연이율로 표시됩니다. 일반과세 계좌에서는 이자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한 15.4%가 원천징수되므로 실제 계좌에 입금되는 이자는 세전 금액보다 적습니다.

은행 적용금리 세전 이자 예상 세후 이자 예상 만기금액
NH농협은행 연 3.25% 325,000원 약 274,950원 약 10,274,950원
KB국민은행 연 3.20% 320,000원 약 270,720원 약 10,270,720원
신한은행 연 3.20% 320,000원 약 270,720원 약 10,270,720원
하나은행 연 3.20% 320,000원 약 270,720원 약 10,270,720원
우리은행 연 3.20% 320,000원 약 270,720원 약 10,270,720원

위 계산은 1,000만원을 정확히 12개월 동안 예치하고 일반과세 15.4%를 적용한 단순 예상치입니다. 실제 이자는 가입일수, 원 단위 세금 처리와 상품별 이자 계산 방식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5,000만원을 예치하면 세후 이자는 약 135만원대다

5,000만원을 연 3.25%로 1년 예치하면 세전 이자는 1,625,000원이고, 일반과세 후 예상 이자는 약 1,374,750원입니다. 연 3.20% 상품에서는 세전 1,600,000원, 세후 약 1,353,6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금리의 세후 이자 차이는 약 21,150원입니다. 예치금이 클수록 작은 금리 차이도 누적되지만, 한 금융회사에 큰 금액을 맡길 때는 예금자보호 한도와 중도해지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예상 이자 계산식

세전 이자 = 예치금액 × 연이율 × 예치기간

일반과세 세후 이자 = 세전 이자 × 0.846

최고금리와 기본금리는 무엇이 다른가

최고금리는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는 별도의 우대조건 없이 적용되는 금리이고, 최고금리는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모두 더한 금리입니다. 첫 거래, 급여이체, 마케팅 동의, 쿠폰 적용과 같은 조건이 붙어 있다면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최고금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은 최고 연 3.30%지만 기본금리는 연 2.30%입니다. 반면 WON플러스 예금은 12개월 기본금리가 연 3.20%로 표시돼 별도 조건 없이 적용받기 쉽습니다. 따라서 표면적인 최고금리보다 자신이 실제로 받을 금리를 비교해야 합니다.

쿠폰 금리는 가입 시점에 확인해야 한다

일부 은행은 앱 이용자에게 예금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합니다. 쿠폰은 가입할 때 적용해야 하며 재예치나 중도해지 때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리 비교 사이트에 표시된 최고금리가 쿠폰을 포함한 수치라면 쿠폰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은 더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전 상품 화면에서 ‘예상 적용금리’와 ‘최종 적용금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5대 시중은행 예금 선택 기준

금리 차이가 작으면 중도인출 조건을 비교한다

정기예금은 원칙적으로 만기까지 유지해야 약정금리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해지하면 낮은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되므로 연 3.20% 상품에 가입했어도 실제 이자는 훨씬 적어질 수 있습니다.

예치 기간 중 일부 자금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면 분할인출 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 KB Star 정기예금과 하나의 정기예금 등은 일정 조건에서 일부해지를 지원하지만, 인출한 금액에는 중도해지 금리가 적용됩니다.

최소 가입금액과 가입 한도를 확인한다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이라도 최소 가입금액은 서로 다릅니다. KB Star 정기예금과 하나의 정기예금은 최소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다른 상품은 1만원 또는 10만원부터 가입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특판 상품과 금리우대쿠폰은 가입금액 상한이 정해질 수 있습니다. 큰 금액을 예치할 예정이라면 최고금리가 적용되는 금액 한도를 확인해야 전체 자금에 같은 금리를 적용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거래은행의 편의성도 실제 비용이다

금리 차이가 0.05%포인트라면 1,000만원 기준 세후 차이는 약 4,230원입니다. 이 정도 차이라면 새로운 은행 앱을 설치하고 계좌를 개설하는 시간보다 기존 주거래은행에서 자동해지와 만기 알림을 이용하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예치금액이 크거나 여러 은행 계좌를 이미 이용하고 있다면 금리가 조금이라도 높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금리 차이를 실제 세후 금액으로 계산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금 가입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중도해지 이율은 약정금리보다 낮다

정기예금의 가장 큰 주의사항은 중도해지입니다. 가입 후 11개월이 지나 해지하더라도 약정한 12개월 금리를 모두 적용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생활비와 전세자금, 세금처럼 1년 안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돈은 정기예금에 모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자금을 따로 보관하고 만기까지 사용하지 않을 금액만 예치해야 합니다.

예금자보호는 금융회사별로 계산한다

5대 시중은행의 보호 대상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금융회사별로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산해 보호됩니다. 여러 상품에 나누어 가입해도 같은 은행에 있는 예금은 합산해 한도를 계산합니다.

2025년 9월부터 예금자보호 한도는 금융회사별 1인당 1억원으로 상향됐습니다. 만기 이자까지 보호 범위에 포함되므로 한도에 가깝게 예치할 때는 예상 이자만큼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나은행 상품 안내 역시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억원까지 보호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가입 당일 금리를 다시 확인한다

정기예금 금리는 시장금리와 은행의 자금 조달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됩니다. 오전에 비교한 금리와 오후 가입 화면의 금리가 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입 버튼을 누르기 전 상품명, 가입 기간, 최종 적용금리, 만기일과 이자 지급 방식을 확인하고 화면을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재예치를 선택하면 다음 만기에는 최초 금리가 아니라 재예치일의 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5대 시중은행 예금 금리 확인 방법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같은 조건으로 비교한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는 은행별 정기예금 기본금리와 최고 우대금리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저축금액, 가입 기간, 가입 방식과 이자 계산방식을 동일하게 설정하면 서로 다른 상품을 비교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은행연합회 정기예금 금리 비교하기

비교공시는 상품을 찾는 출발점으로 활용하고, 실제 가입은 각 은행의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최종 금리를 확인한 뒤 진행해야 합니다.

은행 공식 상품 페이지에서 적용금리를 확인한다

정기예금 금리는 해당 은행의 공식 상품 페이지가 최종 기준입니다. 비교 사이트에서 연 3.20%로 확인했더라도 가입 화면에서 연 2.90%가 표시된다면 실제 적용금리는 가입 화면의 수치를 따라야 합니다.

KB국민은행 예금 상품 확인
신한은행 예금 상품 확인
하나은행 예금 상품 확인
우리은행 예금 상품 확인
NH농협은행 예금 상품 확인

2026년 8월 4일 기준 5대 시중은행 대표 정기예금 금리는 12개월 기준 연 3.20%에서 연 3.25% 수준입니다. NH농협은행이 소폭 높지만 1,000만원을 예치했을 때 세후 차이는 약 4,230원이므로 최종 선택은 실제 적용금리, 중도인출 조건과 앱 이용 편의성을 함께 비교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5대 시중은행 중 1년 정기예금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인가요?

A. 2026년 8월 4일 대표 비대면 상품 기준으로 NH농협은행 NH올원e예금이 연 3.25%로 가장 높습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대표 상품은 최고 연 3.20% 수준이지만 금리는 수시로 바뀌므로 가입 당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질문 2

Q. 1,000만원을 연 3.2% 예금에 넣으면 이자가 얼마인가요?

A. 1,000만원을 연 3.20% 정기예금에 12개월 예치하면 세전 이자는 320,000원입니다. 일반과세 15.4%를 적용하면 세후 이자는 약 270,720원이며 만기 예상 수령액은 약 10,270,720원입니다.

질문 3

Q. 정기예금은 금리가 가장 높은 은행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A. 금리 차이가 크고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다면 높은 금리 상품이 유리합니다. 다만 0.05%포인트처럼 차이가 작다면 세후 이자 차이를 계산한 뒤 중도인출 가능 여부, 가입 조건과 주거래은행 편의성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 쓰기

0 댓글

신고하기

이미지alt태그 입력